
댄 브라운의 신작 'The Lost Symbol'의 ebook 판매가 하드커버 종이책 판매보다 더 많다는 포스팅이 아마존의 Kindle 블로그에 올라왔습니다.
물론 paperback 종이책과 판매량 비교는 힘드나 (paperback이 하드커버보다 훨씬 많이 팔림) 그래도 Kindle의 비약적인 성장세의 반증이 아니겠냐는 분석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Kindle의 첫 번째 희생자는 하드커버 책이 아닐까 하고 예측합니다.
또 하나 고무적인 사실은, 현재 이 책의 불법 파일이 판치고 있지만 eBook의 구입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고객들이 불법 파일을 찾아다니는 번거로움 보다는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과거 음반 시절에, 유명 가수의 음반이 발매 되기 전에 불법 mp3 가 돌면 사람들은 미친듯이 불법 파일을 받았으나, 이 책의 경우는 digital file이 동시에 발매 됨으로 해서 불법 사용 자체를 예방하는 효과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by BibLioN | 2009/08/14 09:24
댄 브라운의 신작 'The Lost Symbol'을 둘러싼 아마존과 랜덤하우스의 대치는 아마존의 승리로 끝났다. 많은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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