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8일 금요일

"Kindle Killer"에 대한 착각

 

지난 화요일, Sony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새 eReader를 발표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즉각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댔다: "그 Device가 Kindle 킬러가 될 수 있는가?"

 

엄밀히 말하면 틀린 질문이다. 제대로 된 질문은 "Sony가 그들의 새 eReader로 사업상의 확실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겠는가?" 이다. 연초에 Sony가 약속한 기능들이 구현된다면, 아마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eReader 시장에서 Sony의 분투는 참으로 안쓰럽다. Sony는 2006년에 이 시장에 잘 빠진 eReader를 준비하여 진입했지만, contents의 부재로 판매는 매우 저조했다. 그리고, 아마존이 Kindle을 내놓았다.

 

첫번째 Kindle 모델은 썩 잘 나온 제품은 아니었다. 그러나 아마존은 business model을 갈고 닦았다. 스프린트와 제휴해 고객들이 무선으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고, 나는 지금 Word / PDF 문서 리뷰를 Kindle로 하고 있다.

 

온라인 유통 1위라는 아마존의 위치가 Kindle의 판매를 분명 도운 점이 있다. Sony가 그들의 제품을 홍보하고자 자원을 투입한 반면, 아마존은 수백만명의 잠재 고객이 보는 그들의 홈페이지에 Kindle을 광고하는 이점을 누렸다.

 

2000년대는 Sony에게 매우 힘든 기간이다. 그들은 iPod, Wii, Flip video camera, Kindle을 가질 기회를 놓치고 항상 한 발 뒤쳐졌다.

 

그렇기 때문에, 화요일의 발표가 매우 고무적인 것이다. Sony는 드디어 simple business model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 같다. 새 eReader는 AT&T 망을 이용해 편리한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또한 많은 contents provider와 제휴해 고객들에게 많은 읽을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터치다. (아마존 kindle에는 없는)

 

만약 Sony가 약속한 기능들을 구현한다면, 멋진 eReader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니다.

 

Kindle 킬러가 될 수 있을까? 누가 알랴. eReader 카테고리는 이제 시작임을 명심하라. 애널리스트들은 2009년 말까지 300만대 만이 팔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Plastic Logic 같은 다른 회사들이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고, 모든 사람이 Apple이 시장에 진입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마존 또한 반드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갈 것이다.

 

압도적인 승자가 나올 수도 있고, 여러 회사가 play할 수 있도록 Category가 커질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애플의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승자가 아이폰만은 아니다. 이러한 혁신을 계속 밀고 나간다면 Sales 또한 크게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언젠가 남은 두 회사가 마지막 데쓰매치를 벌일 수도 있겠지만, 또한 양 회사가 서로 괜찮은 스마트폰 비즈니스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새로운 성장을 원하는 어떤 회사라도, 경쟁을 위한 것이 아닌,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를 이뤄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경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오직 경쟁자의 마지막 혁신만을 모방하도록 당신 스스로를 속박하게 될 것이며, 경쟁사가 게임의 룰을 바꾸기라도 하면 당신은 아마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할 것이다.

 

The Fallacy of a "Kindle Killer". 03:20 PM Thursday August 27, 2009. By Scott Anthony. On Tuesday, Sony announced plans to introduce an intriguing new ...


 

2 개의 댓글:

  1. 국내시장 또한 어떤 양상으로 나아갈지 모르겠지만 부디 인터파크가 글의 말미처럼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를 이뤄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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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영찬 - 2009/08/29 03:33
    네 관심 감사드리고, 고객을 위하는 길이 결국 회사도 살리는 길임을 잘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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