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브라운의 신작 'The Lost Symbol'을 둘러싼 아마존과 랜덤하우스의 대치는 아마존의 승리로 끝났다.

많은 출판사들이 랜덤하우스가 이 신작의 eBook 버전을 제공하지 않음으로 해서 아마존이 초 베스트셀러를 $9.99에 파는 정책을 Challenge해주길 바랬으나, 어제 랜덤하우스는 "보안과 세부적인 조율이 끝났으며 'The Lost House'의 eBook 버전은 종이책과 같이 9/15일날 릴리즈 될 것이다" 라고 발표했다.
만약 랜덤하우스가 이 신작의 eBook 버전을 거절했다면 아마도 아마존과 큰 충돌이 났을 것이다. 아마존은 그간 공개적으로, 고객들이 종이책 판매가 시작되는 날 eBook 도 원한다고 말해왔다. 출판계의 어떤이는 아마존이 댄 브라운의 모든 책들에 대해 '구매' 버튼을 사라지게 했을 것이다 라고 추측하기도 했었다.
향후 출간될 몇몇 책들이 이와 같은 잠재 이슈를 가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책은 스테판킹의 "Under the Dome" (Simon & Schuster’s Scribner 출판사, 11/10일 예정)이며 이 출판사의 중역들은 아직 결론을 못내린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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